한국외국어대학교
미국 뉴햄프셔 대 로스쿨

전 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 회장(2015~2018)
전 아시아변리사회 디자인분과위원장,
아시아변리사회 특별위원회장,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대한변리사회 지재권평가위원장,
국제라이센싱협회 한국지회 부회장,
국제라이센싱협회 아태지역분과회장,
제27회 변리사시험 합격(1990)
한국외국어대학 초빙교수 역임.
한국 최대 종합상사에서 9년 동안 신규사업 프로젝트 투자분석 담당.

상표부 총괄 (한국특허청과 관련된 모든 상표관련 업무, 해외 상표출원 업무 및 심판, 소송등 권리행사 포함) 국내외 전략적 지재권관리 컨설팅,
지재권 라이센싱,
기술사업화,
지재권 권리행사 및 방어,
계약업무, 법률의견작성 및 사업확장

다국적 기업 L사의 탈취된 상표 회복, 냉면전국프랜차이즈의 상표 컨설팅,
국내 최대기업 S사의 CI 의 전세계 권리화 프로젝트 완료.
미국의류업체의 국내진출 상표 컨설팅, 국내 자동차부품회사 D사와 다국적 기업들간의 미국 등지에서 특허침해분쟁 소송 및 합의 협상 참여,
국내 강소 IT기업 Z사의 IP 컨설팅, 라이선스, 매각 작업등 컨설팅, 국내 J 극단의 뉴욕 off-broadway 진출 컨설팅,
P대학 기술의 사업화 컨설팅, 벤처기업 I, P, N 등의 전략적 지재권활용 컨설팅 등.

Althrough his career as a Patent/Trademark attorney, he always puts first what would be the clients business gains through the IP related matter at issue. When he looks for optimum solution for the clients, business aspects is taken into consideration as well as legal issues. He enjoys sharing opinions with his colleagues and clients.